만화가 오오시마 후미코의 칼럼 주인 따위는 없어요!（23）아이들을 지켜야지!（子どもたちを守らないと！）
202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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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 상담소 직원 분의 에세이를 읽었어요.
당연히 안심하고 지낼 수 있어야 하는 가정에서
폭력을 당한 아이들이 아직도 많이 있어요.
마치 인권이라는 것이 없었던 시대처럼!
《대장금》을 또다시 보면서
장금이 관비가 된 시절보다 더 불안한 시절이
있었다고 생각했어요.
児童相談所の職員の方のエッセイを読みました。
安心して過ごせるべき家庭で暴力を受けている子どもたちがいまだに大勢います。
まるで人権などなかった時代のように！
《チャングム》をまたまた観ながら、チャングムが奴婢にされた頃よりもさらに心細い頃があったな、と考えてい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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